1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간판 시공업자들이 해양경찰청 간판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구조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창설 61년만에 해체되는 해경은 오는 19일 출범하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됩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1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간판 시공업자들이 해양경찰청 간판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구조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창설 61년만에 해체되는 해경은 오는 19일 출범하는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됩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