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핫포토] 생일 케이크 자르는 슈틸리케 감독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15일(현지시간) 이란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위해 수도 테헤란에 도착한 국가대표축구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숙소인 테헤란 에스테그랄 호텔에서 자신의 60세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60번째 생일을 맞은 슈틸리케 감독을 위해 대표팀의 저녁 식사 시간에 간소한 세리머니를 마련했습니다. 슈틸리케는 축하 케이크를 받으며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로 기뻐했다고 축구대표팀은 전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핫포토] 생일 케
오프라인 - SBS 뉴스
[핫포토] 생일 케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