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8시 45분쯤 충남 공주시 탄천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72살 이모 씨가 나무에 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기계톱으로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8시 45분쯤 충남 공주시 탄천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72살 이모 씨가 나무에 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기계톱으로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