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아세안 일정 마무리…호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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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세안과  한·중·일 간의 협력을 강화해서 역내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다른 협의체와 차별화하자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모레 호주에서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포용적 성장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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