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투수상 첫 시상…기아 양현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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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투수' 최동원을 기리는 제 1회 최동원 투수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고 최동원 투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를 비롯해 롯데 신임 집행부와 야구계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양현종 투수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양현종은 6가지 선정 기준 가운데 승수와 탈삼진, 퀄리티피칭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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