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전북 2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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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하반기 식재료 우수관리 업체로 전북의 2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익산원예협동조합, 남원의 남농영농조합 법인 등 전국의 10곳을 식재료 우수관리 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식재료 우수업체는 7개로 늘어났으며, 단체급식의 식재료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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