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인격과 품격이 있듯 나라에는 국격이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 경제 3위라는 나라의 국격은 무게에 걸맞게 품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꼴값'은 요즘 좀 한심한 수준입니다. 이웃한 일본 이야기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