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11일 '독신자의 날'을 맞아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본사에서 할인행사를 개시했다.
사진은 알리바바가 자사의 전자상거래 방식을 우주에 빗대 설명한 그림.
(항저우=연합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11일 '독신자의 날'을 맞아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본사에서 할인행사를 개시했다.
사진은 알리바바가 자사의 전자상거래 방식을 우주에 빗대 설명한 그림.
(항저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