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외환시장 1시간 늦게 연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은행간 외환시장을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능일 외환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시중은행에서 환전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외환거래는 은행 업무시간 내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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