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8시 10분 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의 한 농사용 간이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7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간이주택 지붕과 내부를 태워 수 십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간이주택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8시 10분 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의 한 농사용 간이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7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간이주택 지붕과 내부를 태워 수 십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간이주택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