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 베이징(北京) 진르(今日)미술관에서 열린 '하나에서 셋으로(一分爲三): 한국 예술가 3인전' 개막식에 참석한 한류스타 장서희.
백남준·이왈종·김현정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배우 출신 화가인 김현정이 전통 '공필화'(工筆畵) 기법을 접목해 그린 장서희의 초상화 등이 전시된다.
(베이징=연합뉴스)
지난 8일 중국 베이징(北京) 진르(今日)미술관에서 열린 '하나에서 셋으로(一分爲三): 한국 예술가 3인전' 개막식에 참석한 한류스타 장서희.
백남준·이왈종·김현정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배우 출신 화가인 김현정이 전통 '공필화'(工筆畵) 기법을 접목해 그린 장서희의 초상화 등이 전시된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