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9시 50분쯤 서울 금천구의 6층 건물 6층에 있는 금속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실내 28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금속을 가공하던 선반의 드릴이 부러지면서 불꽃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8일)밤 9시 50분쯤 서울 금천구의 6층 건물 6층에 있는 금속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실내 28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금속을 가공하던 선반의 드릴이 부러지면서 불꽃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