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ㆍ아베, 다음주 베이징서 정상회담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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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다음 주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구체적 조정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오는 10일과 11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문제를 조율해왔습니다.

중일 간의 정식 정상회담은 약 2년 반 만에 열리는 것으로, 시진핑 주석과 아베 총리 사이에는 첫 정식회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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