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이 홈 개막전을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춘천 우리은행은 어제(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샤데 휴스턴과 후반에만 12득점을 퍼부은 박혜진의 활약으로, 62대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이 홈 개막전을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춘천 우리은행은 어제(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샤데 휴스턴과 후반에만 12득점을 퍼부은 박혜진의 활약으로, 62대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