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상공 200km에서도 차량 번호 식별되는 인공위성 반사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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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우주광학센터 연구팀이 4일 자체 개발한 인공위성 용 직경 1m급 반사경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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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반사경

반사경은 인공위성에서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직경 1m급 반사경을 이용하면 상공 200㎞ 높이에서 자동차의 차량 번호를 식별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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