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 피해 학생, 국가 상대 민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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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로 피해를 본 학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수험생의 법률 대리인인 임윤태 변호사는 구제 여부와 상관없이 국가 과실로 수험생이 잘못된 성적을 받아 정신적인 피해를 봤다며, 피해를 본 수험생을 모집해서 이번 달 안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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