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영화제인 '기후변화대책 영화제'가 지난 주말 개막돼 다음 달 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상영작으로 '고기의 진실'을 시작으로, 육식으로 빚어지고 있는 환경 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들이 부산대와 경성대, 그리고 남포동 일대 상영장에서 순차적으로 상영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영화제인 '기후변화대책 영화제'가 지난 주말 개막돼 다음 달 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상영작으로 '고기의 진실'을 시작으로, 육식으로 빚어지고 있는 환경 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들이 부산대와 경성대, 그리고 남포동 일대 상영장에서 순차적으로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