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캐한 연기·재 가득…화산 폭발 직전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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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중미의 코스타리카 투리알바 화산 근처 마을입니다.

해가 안보일 정도로 매캐한 화산 연기가 마구 치솟고 있습니다.

화산재 때문에 마스크 없이는 생활이 힘들 정돈데요,  투리알바 화산이 지난 30일부터 연기를 내뿜으며 폭발 조짐을 보여 근처 마을엔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백 년 만에 가장 큰 화산활동 적십자가 급히 나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거주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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