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2시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양꼬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길을 지나다 식당 업주와 함께 불을 끈 56살 김 모 씨가 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안 16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 안 화덕의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일) 새벽 2시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양꼬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길을 지나다 식당 업주와 함께 불을 끈 56살 김 모 씨가 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안 16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 안 화덕의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