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9시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홍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차도 7m 아래 산책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홍 씨 등 일가족 5명이 가볍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북부간선도로를 달리던 홍 씨가 구리시로 진입하는 구간을 지나쳐 급히 차를 돌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홍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차도 7m 아래 산책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홍 씨 등 일가족 5명이 가볍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북부간선도로를 달리던 홍 씨가 구리시로 진입하는 구간을 지나쳐 급히 차를 돌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