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세월호 참사 197일 만에 수습된 황지현 양의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실에서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현장 포토] 딸 책상에서 오열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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