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안방서 LG 제압…시즌 첫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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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삼성이 LG를 홈에서 꺾고 시즌 첫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가운데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라이온스가 화끈한 투 핸드 덩크슛을 선보이며 28득점, 리바운드 18개를 기록했고 김준일도 18점을 올리면서 80대 7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그 2위 모비스는 KT를 85대 59로 꺾고 1위 오리온스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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