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돌아온 오세근, 오리온스 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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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인삼공사가 선두 오리온스의 연승행진을 저지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복무 단축 혜택을 받고 복귀전을 치른 오세근의 16득점 10리바운드 활약 속에 68대 59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개막 후 9연승에 도전한 오리온스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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