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필드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 결승에 출전한 재일대한체육회 소속 오류우 선수가 경기 시작 전 연습 도중 땅에 머리를 부딪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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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육상 경기 연습 도중 땅에 머리 부딪쳐…긴급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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