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저녁 7시 45분쯤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살 조 모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관광버스가 차선을 바꾸면서 탑차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8일)저녁 7시 45분쯤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살 조 모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관광버스가 차선을 바꾸면서 탑차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