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화려한 개막…7일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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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 12년 만에 제주에서 막을 올리고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제주 출신으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임창우 선수가 공을 차자, 불꽃이 전선을 타고 성화대를 밝히면서 7일간 열전이 시작됐습니다.

유도의 간판 김재범은 첫 날 남자 81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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