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더쇼' 새 시즌 스페셜 에디션 첫 주인공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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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비스트의 ‘12시 30분’ 스페셜 무대가 28일 방송되는 SBS MTV, SBS funE ‘더쇼’ 시즌 4 1회에서 공개된다.

2PM, EXO-K, 인피니트, B1A4 등 최정상급 아이돌만이 선보이는 ‘더쇼 스페셜 에디션’의 이번 주 주인공은 비스트다.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개인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페셜 에디션의 새 시즌 첫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에 비스트 멤버들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비스트는 특별한 장소에서 자신들만의 감성 충만 멜로디와 절제된 안무의 완벽 조화를 보여줬으며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이들의 특별한 무대를 비롯해 빅스, 로이킴, 보이프렌드, 송지은, 레드벨벳 등 최고의 K-POP 스타들의 무대는 ‘더쇼’ 시즌4 첫 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더쇼’는 28일 오후 8시 SBS MTV와 SBS funE 채널에서 방송된다. 또 중국 시간으로 오후 7시에 중국 TUDOU를 통해 동시 생방송 된다.

happy@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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