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일정이 연기된 한국오픈 골프에서 김승혁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승혁은 마지막 날 잔여 5개 홀에서 모두 파를 지켜 4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노승열을 2타 차로 제쳤습니다.
최고 권위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아 단숨에 상금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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