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가족 "수중 수색 지속 "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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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남은 실종자 10명의 가족들이 수중 수색을 계속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의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실종자 가족들이 자체 투표한 결과, 전체 9가족 가운데 5가족이 선체 인양에 반대해 수중 수색을 계속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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