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손연재 "심판배정과 관련된 논란이…" 솔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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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가 심판배정 논란에 입을 열었다.

손연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해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손연재 선수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2014 세계선수권 출전 당시 손연재를 둘러싸고 불거졌던 심판배정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손연재는 "심판배정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고 답한 뒤 자신이 왜 논란에 휩싸이게 됐는지, 논란의 진상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손연재가 직접 밝힌 자신을 둘러싼 논란의 모든 것은 2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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