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로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벽과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로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벽과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