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IMF와 '아시아금융의 미래'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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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다음 달 3일과 4일 국제통화기금, IMF와 함께 '아시아 금융의 미래, 금융통합이 아시아 지역의 거시경제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엽니다.

한은은 콘퍼런스에서 아시아 지역의 금융통합 현황과 과제, 금융통합이 역내 거시경제 발전과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정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퍼런스에는 이주열 한은 총재와 쳉 훈 림, 로라 코드레스 IMF 부국장보, 아이한 코제 세계은행 국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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