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평양에서 주민들이 버스나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최근 학술 교류단의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慶應)대 명예교수는 평양에 택시를 비롯한 차량이 많아졌으며 주민들이 지하철과 트롤리 전차 등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지난 11일 오전 평양에서 주민들이 버스나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최근 학술 교류단의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慶應)대 명예교수는 평양에 택시를 비롯한 차량이 많아졌으며 주민들이 지하철과 트롤리 전차 등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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