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을 지나 원주의 치악산까지 이르러 절정을 이루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4일 치악산(해발 1천288m)의 80% 이상에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절정에 이른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치악산의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3일 늦고, 작년보다는 1일 이른 것이다.
(연합뉴스)
단풍이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을 지나 원주의 치악산까지 이르러 절정을 이루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4일 치악산(해발 1천288m)의 80% 이상에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절정에 이른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치악산의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3일 늦고, 작년보다는 1일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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