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9시쯤 서울 양천구 화곡로에서 46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3일)밤 9시쯤 서울 양천구 화곡로에서 46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