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이 차기 KB금융지주 회장후보로 결정됐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늘(22일) 윤종규 전부사장 등 4명의 후보를 면접한 뒤 윤 전 부사장을 KB금융지주 최종 회장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회장 임명은 다음달 21일 주주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이 차기 KB금융지주 회장후보로 결정됐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늘(22일) 윤종규 전부사장 등 4명의 후보를 면접한 뒤 윤 전 부사장을 KB금융지주 최종 회장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회장 임명은 다음달 21일 주주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