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의료진 11월 말 파견…1월 말까지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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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말쯤 국내 의료진이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지역에 파견됩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규모는 민간과 군 의료 인력을 각각 10명 안팎씩 구성해 모두 2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인력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 1월 말까지 체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문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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