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1일) 전처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4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1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전처인 B(37·여)씨가 사는 빌라 2층에서 흉기로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1일) 전처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4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후 1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전처인 B(37·여)씨가 사는 빌라 2층에서 흉기로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