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여름이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중국에서는 폭설 때문에 도시가 마비됐습니다.
중국 헤이룽장 성 시내입니다.
가을인데 이렇게 눈이 많이 왔네요.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고요, 발목 높이까지 쌓인 눈 사이로 행인들도 발걸음을 조심조심 떼고 있습니다.
헤이룽장 성의 가을 폭설은 3년 만에 온 거라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
여름이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중국에서는 폭설 때문에 도시가 마비됐습니다.
중국 헤이룽장 성 시내입니다.
가을인데 이렇게 눈이 많이 왔네요.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고요, 발목 높이까지 쌓인 눈 사이로 행인들도 발걸음을 조심조심 떼고 있습니다.
헤이룽장 성의 가을 폭설은 3년 만에 온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