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11월 22일 국내 팬미팅 '일우 투게더'


한류스타 정일우(27)가 11월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구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팬미팅 '일우 투게더'를 진행한다.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같이 전하며,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일우가 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종영과 함께 3년 만에 국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정일우는 드라마 촬영 중에도 틈틈이 팬미팅 기획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정일우 주연 MBC TV 월화극 '야경꾼일지'는 21일 막을 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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