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위, 22일 판교사고 긴급 현안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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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모레로 예정된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야 간사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같은 합의 사실을 전했습니다.

긴급 현안보고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관계자 및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와 안행부 관계자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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