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18개월 만에 퇴원 조성현 기자 입력 2014.10.16 15:53 수정 2014.10.16 15:5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폐렴으로 1년 6개월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퇴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요양하며 통원 치료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