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일반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세입자 28살 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일반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세입자 28살 정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