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에 설치된 '경찰의 날' 기념문에 쓰레기 처리 차량이 끼어 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청은 경찰의 날(21일)을 기념해 지난 주말 이 문을 설치했습니다.
이 트럭은 새벽에 경찰청에 들어가 쓰레기를 회수했으며, 적재한 쓰레기 더미로 인해 차고가 높아진 것을 모른 채 문을 통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출처=연합)
14일 오전 7시 서울시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에 설치된 '경찰의 날' 기념문에 쓰레기 처리 차량이 끼어 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청은 경찰의 날(21일)을 기념해 지난 주말 이 문을 설치했습니다.
이 트럭은 새벽에 경찰청에 들어가 쓰레기를 회수했으며, 적재한 쓰레기 더미로 인해 차고가 높아진 것을 모른 채 문을 통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출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