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섹시미와 함께 ‘상남자’ 포스가 담긴 마성의 매력의 끝을 보여주는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 된 사진은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 촬영 차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한 분수 앞에서 햇살을 받으며 물에 젖은 헤어로 촬영에 몰두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내일도 칸타빌레’ 속 주원의 캐릭터인 차유진의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 상남자 카리스마까지 매력을 한데 모아 둔 비하인드 컷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주원의 색다른 모습이네요. 첫방송 기대되요”, “주원 배우의 마성의 매력에 또 빠지게 되네요” ,“딱 봐도 차유진이네요!”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원은 13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 역을 맡는다.
오프라인 - SBS 뉴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