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유료관람객 8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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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의 유료 입장객이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800만 번째로 입장한 경기도 고양시 55살 오석근 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 청남대 무료입장권 등을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청남대 유료 관람객이 8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3년 일반 개방 이후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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