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 시사(西沙)군도 융싱다오(永興島)에 비행 활주로를 더욱 확장했다.
관영 신화망(新華網)과 시나닷컴 등 주요 사이트는 지난 7일부터 확장 공사를 끝낸 융싱다오 활주로 사진들을 공개했다.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 시사(西沙)군도 융싱다오(永興島)에 비행 활주로를 더욱 확장했다.
관영 신화망(新華網)과 시나닷컴 등 주요 사이트는 지난 7일부터 확장 공사를 끝낸 융싱다오 활주로 사진들을 공개했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