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터키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경보 발령


외교부는 지역 내 무력충돌로 치안 상황이 악화한 디야르바크르주 등 터키 6개 지역에 특별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9일)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하지 않을 것과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즉시 안전한 국가와 지역으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특별여행경보 발령 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영사서비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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