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격리 치료 중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병원에서 사망했다고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던컨은 지난달 28일 이 병원에 입원해 4일부터 실험 약물치료를 받아왔다.
(연합뉴스)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격리 치료 중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병원에서 사망했다고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던컨은 지난달 28일 이 병원에 입원해 4일부터 실험 약물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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