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제일초등학교 아이들이 며칠 전 운동회 달리기에서 만년 꼴찌 장애인 친구의 손을 잡고 나란히 결승선까지 뛰었습니다.
이게 화제가 되니까 그 아이들 반응이 어리둥절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게 그냥 당연한 일이었던 겁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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